타산지석(他山之石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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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판
번호	제목	작성자	등록일
741	턱뼈의 산과 부르짖는 자의 샘	관리자	2018-10-14
740	하나님의 시간 카이로스	관리자	2018-10-07
>>	타산지석(他山之石)	관리자	2018-09-30
738	나는 선한목자라(I'm the good shepherd)	관리자	2018-09-23
737	성공과 실패는 종이 한 장 차이다	관리자	2018-09-16
736	목자가 하는 일과 양이 하는 일	관리자	2018-09-09
735	거절도 하나님의 은혜다	관리자	2018-09-02
734	올바른 선택을 넘어 거룩한 선택으로	관리자	2018-08-26
733	역설의 공간	관리자	2018-08-19
732	신앙은 거룩한 몸부림이다	관리자	2018-08-12
731	그일라를 구원하라	관리자	2018-08-05
730	생수(生水)의 강	관리자	2018-07-29
729	이 강물이 이르는 곳 마다 다시 살아날 것이다	관리자	2018-07-22
728	은혜의 강물에 깊이 들어가라	관리자	2018-07-15
727	내가 너희를 무덤에서 나오게 하리라	관리자	2018-07-08
726	중요한건 껍데기가 아니라 생기(Breath)다	관리자	2018-07-01
725	창세기에 숨겨진 복음의 비밀	관리자	2018-06-24
724	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?(Adam, Where are you?)	관리자	2018-06-17
723	명령이지 제안이 아니다	관리자	2018-06-10
722	선물이지 보상이 아니다	관리자	2018-06-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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